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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이참에 쉬어가자!!

by 하담1 2020. 2. 24.

 

 

기어이 터지고 말았다.

코로나19

 

그 끝은 언제이고

그 끝에 무엇이 남을까?

걱정된다.

 

"이참에 쉬어가자"

쉬는 것이 감옥으로 느껴지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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