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가야의 마하보디 사원
붓다의 위대한 깨닭음을 얻은 땅에 세운
높이 52m의 탑으로 2002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전 세계 불교도의 가장 중요한 성지, 사원의 배후에는
그 아래에서 깨닭음을 얻어 붓다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보리수 나무가 있다.
지금의 나무는 당시의 직계후손이라고 전해지며 붓다가 앉았던 자리에는 금강옥좌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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