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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2547

호주, 여행 갑니다. 호주 여행 갑니다.2025. 03.19~ 2025. 04.17(29박 30일)  며칠전에 비자 받고여행자 보험까지 들었습니다. 내일 출발인데창밖에는 눈이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3월의 폭설이라... 어쪘든 잘다녀 오겠습니다. 가보고 싶었던 호주.특히 테즈메니아를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울루루... 이번 여행에는 트레킹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약간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뭐 별거 있겠습니다. 기대해도 되려나?궁금.. 2025. 3. 18.
호주 여행 일정표 호주 여행 일정표(2025, 03.19 ~ 2025,04.17) 테즈메니아와 울루루에 기대를 걸어 본다. 한번은 가 봐야 할곳... 2025. 2. 13.
호주 여행 폴더를 만들며... 호주 여행 폴더를 만들며... 예전에 호주 옆에 있는 뉴질랜드는 다녀 왔다. 뉴질랜드의 밀포드와 퉁가리 화산을 트레킹을 하면서많이 아쉬워 했던 곳이 테즈메니아였다. 테즈메니아 트레킹...이제야 그곳을 가게 되었다. 이왕에 가는 길에몇곳의 대도시를 들리게 될 것이다. 아들과 손자들이 어학 연수를 한다고 다녀 온 곳이기도 하다. 오랜만의 여행이기도 하고가고 싶었던 곳이기에 많은 기대가  된다. 출발 전까지체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공부도 하고...... 2025. 2. 7.
2025년 해외여행 계획 2025년 해외여행 계획 지도를 보니아직 핀이 꽂히지 않은 곳이 많다. 유럽을 비롯하여 북미와 호주그리고 러시아등등... 코로나 때문에3년을 꼼짝 못한것이 많이 아쉽다. 여행은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다녀 와야지 한번 놓치면 쉽지가 않다. 올해는호주와 미국그리고 유럽의 일부를 다녀 와야겠다. 2025. 1. 18.
인도네시아 여행을 마치며.... 인도네시아 여행을 마치며.... 오랫 동안 벼르었던 인도네시아 여행,이제 그 숙제 하나를 마쳤다. 볼거리가 많은 인도네시아였지만역시 그중에 브로노 화산과 이젠화산이 압권이었다.사실 그곳 때문에 가고 싶었지만...역시 좋았다. 독특한 문화와 풍습을 갖고 있는발리는 덤이었고.. 롬복의 린자니 산을 오르지 못한것은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정은 잡아 놓았지만 포기해야만 했던 체력의 문제앞으로 해외여행의 걸림돌이 될 것 같아 더욱 마음이 쓰였다. 이런 저런 수많은 에피소드는 마음속에 담아 놓는다. 다음은 어디?호주가 될것 같다. 2024. 11. 29.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의 사드 사삭족 마을(2024.10.21)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의 사드 사삭족 마을(2024.10.21) 롬복의 전통 민족 '사삭족'의 문화와 생활 풍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을..... 롬복의 전통 민족 '사삭족이 거주하는 마을,  대나무 벽에 볏짚으로 지붕을 얹은 가옥 ' 루마이닷' 90여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독특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이드와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역사 이야기를 듣거나, 실제 원주민과 소통하며 내부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통공예 중의 하나인 위빙을 활용해 천을 짜는 모습을 관람 할 수 있다. 주민들이 직접 짠 직물로 만든 각양각색의 수공예품이나 전통 커피, 지갑, 모자등 다양한 기념품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2024. 11. 25.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 길리 트리왕안의 해변(2024.10.20)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 길리 트리왕안의 해변(2024.10.20) 2024. 11. 23.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 길리 트라왕안섬의 일몰(2024.10.19)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 길리 트라왕안섬의 일몰(2024.10.19) 2024. 11. 22.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의 길리 트리왕안섬(2024.10.19) 인도네시아 여행 - 롬복의 길리 트리왕안섬(2024.10.19) 길리 트리왕안은 인도네시아 롬복섬 북서부 해안에 있는 길리제도의 섬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멋진 산호초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섬을 걸어서 1시간 정도면 돌 수 있으며, 남부에 작은 언덕이 있고 정상부에 고아 지팡이라는 구 일본군의 포대 흔적이 있다.  열대어, 산호초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해변이 위치해 일광욕이나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섬이다.  동쪽 일대는 바다 거북을 볼 수있는 포인트들이 많아 스노클링 하기 제격이다. 특히 해 질녁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선셋이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2024. 11. 21.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다이아몬드비치(2024.10.18)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다이아몬드비치(2024.10.18) 다이아몬드비치는 페니다섬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웅장한 절벽 밑에 자리한 다이아몬드 비치는 깨끗한 모래사장에 비취빛 물빛은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2024. 11. 20.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템빌링 비치(2024.10.18)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템빌링 비치(2024.10.18) 템빌링 비치는 서쪽 해안의 절벽에 숨겨진 명소로, 천연 수영장과 작은 폭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쪽 해안에는 거대한 동굴을 지나 해변가에 거대한 절벽을 마주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2024. 11. 19.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클링킹 비치(2024.10.18)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클링킹 비치(2024.10.18) 클링킹 비치는 누사페니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명소이다. 보석 처럼 빛나는 해변과 독특한 모양의 암석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바위를 따라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설치되어 있어 급경사를 따라 내려가면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까지 갈수 있지만 상당히 힘든 여정이 된다. 2024. 11. 19.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브로큰비치(2024.10.18)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섬의 브로큰비치(2024.10.18) 브로큰 비치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수영장인 엔젤 빌라봉과 인접해서 있으며, 주차장에서 엔젤스 빌라봉을 구경한후 안쪽으로 해안선을 따라 들어가면 브로큰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파도의 해식작용으로 생긴 독특한 지형이 형성되어 있으며, 바다 방향에서 바라보면 아치형의 다리처럼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4. 11. 19.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 섬의 숙소 인도네시아 여행 - 페니다 섬  페니다 섬은 발리 본토에서 약 20km 떨어져 있으며, 조류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세개의 섬중 가장 큰 섬이다. 브로큰 비치와 아투비치, 엔젤스 빌리봉등, 맑은  바닷물과 깨끗한 해변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섬으로 해질 녁에는 바다 너머 저물어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페니다 섬은 곳곳이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다. 맑고 깨끗한 바다에는 다체로운 산호초와 열대어, 거북, 실버팁샤크 등 다양한 수중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으며, 아름다운 바닷속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어 다이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 11. 18.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의 뜨갈랑랑 라이스 테라스(2024.10.17)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의 뜨갈랑랑 라이스 테라스(2024.10.17) 뜨갈랑랑 라이스 테라스는 발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로 손꼽히며, 인도네시아의 전통적인 농업 기술을 자랑합니다. 넓게 펼쳐진 라이스 테라스는 기슭부터 산꼭대기까지 이어지며 그 아름다움은 매력적입니다. 2024. 11. 15.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 우붓의 스위트 오렌지 워크 트레일(2024.10.17)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 우붓의 스위트 오렌지 워크 트레일(2024.10.17) 2024. 11. 14.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 우붓의 푸리 루키산 미술관(2024.10.17)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 우붓의 푸리 루키산 미술관(2024.10.17) 1956년 개관한 우붓 최초의 미술관으로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발리의 예술과 문화에 관한 전시를 진행한다. 정원을 둘러싼 4개의 개별 전시관에서 발리 특유의 화풍으로 그려진 회화들을 중심으로 여러 조각과 조형물도 볼 수 있으며, 각종 특별전과 워크숍을 통해 발리 예술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 큰 연못과 열대식물이 조경된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식사와 티타임을 즐길 수있는 레스토랑이 미술관 내 자리하고 있다, 입장권에 식사와 음료를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어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2024. 11. 13.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 우붓의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2024.10.17) 인도네시아 여행 - 발리 우붓의 따만 사라스와띠 사원(2024.10.17) 지식의 여신 '사라스와띠'를 모시는 아름다운 연꽃의 사원....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연못 정원이 있는 곳으로 지식과 예술의 여신 ' 사라스와띠'를 모시고 있는 힌두교 사원이다.  연꽃잎 가득한 연못 정원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이 기념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다. 세 구역에 불화 만다라가 자리하고 있는 발리 사원 전통 건축 양식 '트라이 만다라'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밤에는 별도의 요금을 내고 인도네시아 전통 춤 '께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