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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 행/명승및 유적지611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방주교회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방주교회 제주 핀크스 블로토피아 내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했습니다. 이 건축의 초기 아이디어는 물위에 떠 있는 보트였고, 해발 400m의 원뿔모양의 기생화산위에 위치한 이 장소를 처음 방문했을 때 그는 이 교회가 하늘에 가장 가까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설계에서 지붕과 하루 종일 끓임없이 색이 변하는 아름다운 제주도 하늘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많은 생각과 시간을 투자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교회는 초창기에 "하늘의 교회"라고 불렸다고 하지만 현재는 물위에 떠 있는 방주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2025년 3월 3일, 제주여행 3일 째 되는 날...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 2025. 3. 12.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본태박물관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3)- 본태박물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작품인 본태박물관은 노출 콘크리트, 빛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뛰어난 건축미를 보여줍니다.  총 다섯 전시고나으로 구성된 본태박물관은 피카소, 달리, 백남준, 쿠사마 야요이(무한거울방, 호박), 엔디 워홀 등 세계적예술 거장들의 작품과 우리나나 전통 공예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공예품들이 조화를 이루어 전시되고 있다. 2025년 3월 3일, 제주여행 3일째 되는 날... 이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실내에서 보낼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본태박물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원주에 있는  안도 다다오의 건축으로 유명한 '뮤지엄 산'을 진작에 가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보지 못하였는데 마침 이곳 제주에 그의 건.. 2025. 3. 11.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수월봉과 엉알해안. 송악산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수월봉과 엉알해안. 송악산 2025년 3월 2일, 수월봉과 엉알해안.... 오설록 차뮤지엄에서 수월봉으로 이동하여 전망대에서 차귀도를 구경하려고 하였으나 비가 내리며 안개가 짙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날씨 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유람선을 타고 차귀도를 한바퀴 돌아 보았으면 좋으련만 마땅치 않아 수월봉 밑에 있는 엉알해안 지질공원을 보는 것으로 이곳의 관광을 마칩니다.  엉알해안 지질공원은 시루떡 모양으로 화산재가 쌓여 있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화산이 폭발 되었을 때 날아온 주먹만한 돌들이 보이고....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의 포구에 위치한 족욕을 하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기로 .. 2025. 3. 9.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오설록 티뮤지엄과 저지 곶자왈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2)- 오설록 티뮤지엄과 저지 곶자왈 2025년 3월 2일, 제주여행 2일째 되는 날....  오전에 흐린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오 설록 서광 차밭을 다녀 오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오 설록 차밭이 좋기도 하지만 곶자왈을 꼭 보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오설록으로 가는 도중에 산방산 근처에 있는 전복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선채향이라는 식당에서 근 한시간 정도를 대기하였다가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오설록으로 갑니다.  예전에 올랫길을 걸을 때 올랫길 14코스가 저지 곶자왈을 지나 오설록 차밭으로 들어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체는 아니지만 잠깐 들러 볼 계획이었습니다.  오 설록의 차 나무는 4월경의 새순이 돋아 날 때가 가장 보.. 2025. 3. 8.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4.03.02)- 소노캄 제주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4.03.02)- 소노캄 제주  2025년 3월 2일... 전날에 이어 오늘도 하루 종일 비소식이다...아침에 일어나니 잠시 비가 그쳐 정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예전에 올래길을 걸을 때 스쳐 지났던 곳으로  당시에는 멀리서 한번 보고 지났던 곳이지만 이번에는 며칠을 머무는 곳이다.   잠깐 동안 맑은 날씨...파랗게 하늘이 보이고 아침의 맑은 공기가 더없이 좋다. 이른 아침이라 숙박객도 별로 보이지 않고...조용해서 좋다. 특히 해당화가 만발하여 좋았다. 해안가를 따라 올랫길이 이어진다. 그길을 잠시 걸어보니 옛 생각이 새록 새록...그 때는 4월이었는데 참으로 좋을 기억으로 남아 있다.  혼자 한바퀴 돌아보고 돌아와 관광을 나서기 전에 단체로 한바퀴 돌아보았다. 역시 좋은 .. 2025. 3. 7.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 표선해수욕장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 표선해수욕장  13번째의 가족여행이다. 여행기간 내내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기는 하였지만 오랜전에 예약을 한 것으로 굳이 미루거나 취소할 이유는 없었다.  그저  며칠 푹쉬는 것으로도 충분하니까. 가족여행은 처남이 갖고 있는 예전의 대명콘도 회원권을 이용하기 때문에 한번도 가보지 않을 곳을 찾아서 순서대로 다녔다. 이번은 서귀포에 있는 소노캄제주다. 전에 일출봉 근처에 있는 소노벨제주에 왔을 때는 제주도 북부를 돌아 보았지만 이번은 서귀포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어 남부쪽을 돌아볼 계획이었다. 첫날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표선해수욕장을 거처 숙소인 소노캄에 짐을 풀고 첫날을 맞이 한다. 그리고 다음날은 서귀포시내에 있는 관광명소를 찾.. 2025. 3. 7.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 소노캄 제주 가족여행(2025.03.01~2025.03.04) 13번째의 가족여행으로 서귀포다.이제 서울근교를 제외하고 전국을 한바퀴 돌았다. 2025. 3. 6.
인천 월미도 인천 월미도 참, 오랜만이다. 찬바람이 불어도 시원해 좋다. 요양원에 계신 장모님을 보고처남들과 함께 이른 저녁 식사를 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마음이 무겁다. 요즘 사람이 산다는 것,죽음이란 것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후회없는 삶,때 되면 미련없이 가야지... 2025. 2. 23.
화담숲 탐방 (2024.11.06) 화담숲 탐방 (2024.11.06)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에 있는 곤지암리조트 내에 있는 LG 그룹의 LG상록재단 사립 수목원으로 화담은 3대 LG 그룹 회장이었던 구본무 회장의 아호로 정답게 애기를 나누며 숲을 산책하다라는 뜻이다. 구 회장은 생전에 자연과 생물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서 지금의 광주 도척면 도웅리 산 곤지암리조트 뒷편에 있는 숲 일대에서 지금의 화담숲을 조성하였으며, 2006년 4월 경기도 광주시청으로부 수목원 조성 승인을 받아 착공하고 2010년에 가개장을 하였다가 2013년6월에 화담숲이라는 이름으로 공식 개장하였다. 면적은 약 5만평의 수목 일대와 산책로, 암석원, 자작나무원, 무궁화원, 수련원, 이끼원, 단풍원, 철쭉원, 소나무원과 2대 LG그룹 회장을 지냈던 .. 2024. 11. 7.
화담숲의 화담채 (2024.11.06) 화담숲의 화담채 (2024.11.06) 화담숲은 LG 상록재단이 2006년 4월 조성한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의 수목원으로 화담은 3대 LG 그룹 회장이었던 구본무 회장의 아호로 정답게 애기를 나누며 숲을 산책하라는 뜻이다.  화담채는 화담숲 입구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픈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주요 메시지를 담아 화담숲의 철학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탄생한 공간이다.  숲 입구에 위치한 화담채는 화담숲의 16개 테마원 중  첫번째 장소로 예술을 감상하며 사유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화담채 곳곳에는 자연과 숲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별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등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화.. 2024. 11. 7.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안동 월영교(2024.10.05)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안동 월영정(2024.10.05)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빛은 잊힌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 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 2024. 10. 7.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2024.10.04)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2024.10.04) 겨울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어 나오고, 여름철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특이한 기상현상으로 인해 계절이 거꾸로 가는 곳을 얼음골(풍혈, 빙혈)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얼음골은 경남 밀양, 경북 의성 등 20여 지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청송 얼음골은 응회암 바위들이 절벽 아래 쌓인 곳에 나타나는데 이처럼 절벽 아래나 산 사면에 암석들이 쌓여 있는 지형을 ‘애추(너덜지대)’라고 한다.  비교적 두껍게 쌓여있는 크고 작은 바위들의 틈새로 들어간 공기는 온도가 낮고 습한 지하의 영향을 받으며 바위틈을 따라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된다.  애추지형의 아래쪽에서는 차갑고 습기가 많은 공기가 바깥쪽으로 빠져나오면서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와 만나는데.. 2024. 10. 7.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청송 주산지(2024.10.04)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청송 주산지(2024.10.04) 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조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준공한 저수지다.  길이는 200m이고 평균수심이 약 8m인 주산지는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주산지에는 뜨거운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이라는 치밀하고 단단한 암석이 아래에 있고, 그 위로 비용결 응회암과 퇴적암이 쌓여 전체적으로 큰 그릇과 같은 지형을 이루고 있다.비가 오면 비응결 응회암과 퇴적암층에서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물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이처럼 풍부한 수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주산지에는 150여 년이나 묵은 왕버들이 자생하고 있는데, 그 풍치가 아름다워 많은.. 2024. 10. 7.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청송 달기약수(2024.10.04)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청송 달기약수(2024.10.04) 달기약수탕은 지금으로부터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되었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 부인병, 안질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옛 지명이 청송군 부내면 달기동이라 달기약수라 불리게 되었다. 상탕, 중탕 원탕 등 5~6곳에 약수가 나며 인근에 30여 군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성업 중이다. 약수가 신비롭다고 해서 매년 음력 3월 말에는 '달기약수령천제'를 올려 약수전에 감사하는 행사가 있다. 2024. 10. 7.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주왕산 용추폭포(2024.10.04)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 주왕산 용추폭포(2024.10.04) 주왕산국립공원 학소대 위에는 3개의 폭포가 있다. 올라가는 순서대로 제1폭포인 용추폭포는 사면이 바위로 둘러싸인 좁은 협곡 사이로 맑은 물을 쏟아내고, 용추폭포에서 약 1km 위로 올라가면 두 번째 폭포인 절구폭포가 있다.  절구폭포 아래에는 선녀탕이라 불리는 용소가 있으며, 왼편 500m 되는 곳에서는 주왕산 폭포 중 가장 크고 웅장하며 두 줄기의 물줄기가 내려와 쌍용폭포라고도 불리는 용연폭포가 있다.  이 3개의 폭포를 보며 오를 수 있는 폭포 트레킹 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학소대에서 출발해서 용연폭포까지 약 2시간 20분 소요된다.주왕산은 빼어난 지형경관과 더불어 대전사, 백련암, 주왕.. 2024. 10. 7.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안동 하회마을(2024.10.03) 소노벨 청송 가족여행- 안동 하회마을(2024.10.03) 하회마을은 풍산 류(柳)씨가 대대로 살아오던 전형적인 집성촌으로 한국 전통가옥의 미(美)가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조선시대의 대유학자 겸암 류운룡 선생과 서애 류성룡선생이 태어난 곳이기도 한 안동 하회마을은 1999년 4월 21일에는 방한 3일째였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 전통의 고장으로서 방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이곳 하회(河回)라는 지명은 낙동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S자형을 이루면서 마을을 감 싸도는 데서 유래했다. 동으로는 태백산의 지맥인 화산이 있고 그 줄기의 끝이 마을까지 뻗어서 아주 낮은 구릉을 이루고 있다.  집들은 구릉을 중심으로 낮은 곳을 향하여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집의 좌향이 일정하지 않고 동서남북 각각으로.. 2024. 10. 7.
소노벨청송 가족여행 - 부용대와 화천서원(2024.10.03) 소노벨청송 가족여행 - 부용대와 화천서원(2024.10.03) 부용대는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하회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부용대는 연꽃을 바라보는 전망대라는 뜻으로 연꽃같은 모습의 안동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를 한 바퀴 휘감아 지나는 낙동강과 하회마을의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태백산맥의 모습을 한번에 감상 할 수 있다. 하회마을을 여행할 때 부용대를 둘르는 것을 추천한다. 2024. 10. 7.
대로사(2024.09.29) 대로사(2024.09.29) 대로사는 1779년(정도 3) 정조가 여주 유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건립한 송시열의 사당이다. 효종의 신하로서 충절을 바친 송시열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고, 종조는 김정희가 쓴  '대로'라는 사액을 내렸다. 또한 정조는 친히 대로사의 비명을 전국적으로 서원을 철폐 할 때에도 존속하였고, 이름만 강한사라 개칭하였다.  2024년9월29일. 여주 대로사 입니다. 경기옛길 봉화길 7코스를 걷는 도중에 잠깐 들렸습니다. 여주 전통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일요일이지만 5일장이 열리기 전날이라 그런지 점심때가 되었지만 조용한 한나절 입니다. 둘레길을 걷는 도중에 이런 유적을 보게 되면 횡재를 한듯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대로사 입구로 들어서니 관광객은 한명도 보이지 않아 적.. 2024.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