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61 ㅡ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여행61 ㅡ 오클랜드에서..

 

파이히아에서 선상 크르즈를 마치고 당일에 오클랜드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날 오클랜드에서 생선화와 홍합을 배가 터지게 먹었습니다.

 

 

내일은 로토루아로 내려갈 것입니다.

 

 

관련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크릭하면 됩니다.

 

 파이히아를 출발하여 드디어 오클랜드에 도착합니다.

가운데 높은 탑이 오클랜드 전망대...

 

 

 

 긴 다리를 건너고...

 

 

 

 오클랜드 시내 전경....

조인스 블로그 스킨으로 만들었던 사진입니다.

 

 

 

 이제 거의 시내 진입입니다.

 

 

 수산시장 도착...

이곳에서 해산물 구경도 하고 저녁거리 구입할 것입니다.

 

 

 

 회로 먹어도 될 만큼 신선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광어, 참돔, 연어....많이 구입하였습니다.

회로 배를 채울만큼..

 

 

 

뉴질랜드 특산품....홍합.

삶아 먹고 탕으로 국물먹고...이것도 상당히 많이 샀습니다.

 

 

 

 드디어 손맛좋은 일행의 칼질에 생선회 탄생.....

.

 

 

 푸짐합니다.

 

깍두기 썰기로 탄생한 회...

 

 

 

 술이 빠질수는 없고...

 

 

 

 드디어 홍합까지 등장...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습니다.

 

 

 

 

 배는 터질것 같은데 아직도 남아 있는 회와 홍합탕 국물....

이것을 어찌 처리한다냐..

 

 

 

 다음날 아침...

생선회는 삶아져 천덕구러기로 전락하고

홍합탕 국물은 떡국으로 재 탄생...

 

따뜻한 홍합탕의 떡국은 속풀이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