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 사진....
여행에서 남는 것은 결국 사진뿐이라고...
비록 흔들리고 핀이 나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중에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있습니다.
몇장...
여행기를 보시려면 아랫글을 크릭하면 됩니다.
만달레이의 산다무니 파고다에서....
시뽀의 샨마을 트레킹 도중에 추수가 한창인 농부들의 모습...
시뽀의 남뚝폭포 트레킹 도중에 시원스레 몸을 씻고 있는 농사짓는 부부의 모습...
껄로 트레킹 도중에 소를 타고 가는 현지인의 당당한 모습...
껄로 트레킹 도중에 본 큰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는 어린 목동...
소를 타고 가는 어린아이...
옷감을 짜고 있는 미얀마 여인...푸짐한 미소가 정겹습니다.
껄로 트레킹 도중....오후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
미얀마 산촌에서 소떼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
아직은 때가 묻지 않은 농촌의 모습...아침에 이슬이 걷히지 전에는 집에서 이렇게 농기구를 손보는 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아침 햇살속에서 밭을 일구는 아낙네...
안개속에 마차를 몰고 일터로 나가는 농부...
큰 길에 마차...일터로 나가는 아낙네...미얀마 농촌의 평범한 일상
인레호수의 어부...새벽 안개가 걷히기 전....
안개 자욱한 인레호수...어부들의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물고기를 잡는 그물을 거두도 있는 어부...
석양속의 어부...해질녁.
관광객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어부들...
인레호수에 있는 요마빌리지에 있는 빠동족의 여인....
바간 세산도 파고다의 일출.....파고다에 올라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들...
바간 쉐산도 파고다의 일출...
바간 빠타다 파고다에서...소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뽀빠산 인근에 있는 시골마을에서...
뽀빠산 인근 마을에 살고 있는 할머니의 일상...
큰 길을 뛰어가는 아이들...
바고의 쉐산도 파고다위에서 바라다 본 와불...
짜익띠요의 황금바위...석양
파안의 짜욱깔랍 파고다...
파안의 사다 동굴...
파안의 사다 동굴....
파안의 수로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
파안 판푸산에서 내려다 본 일출 때의 풍경....농경지에 덮인 안개가 환상적이다..
파안의 판푸산에서 내려다 본 아침 풍경...
파안의 판푸산 마을의 아침 풍경...
미얀마 어린아이의 눈동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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