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코스타리카, 멕시코를 거쳐 과테말라어 들어온지 며칠째....온두라스에 있는 마야유적을 보기위해 코판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유적은 전날 보았고.. 오늘은 안티구아로 돌아가는 날.. 호텔의 창밖의 아침 공기가 상큼합니다.
여유로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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