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직장 동료들..
"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 좋습니다.
윗 분들이 잘계시나까, 아랫 사람들이 더불어 평안합니다.
형님들...
내년에도 오늘 처럼 건강하게 뵙기를 바람니다."
...
...
어느새 선배들은 어디가고 후배에게 이런 카톡도 받게도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내 생 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살이 오지게 났네요. (0) | 2018.12.28 |
---|---|
이런 재미에 삽니다. (0) | 2018.12.10 |
친구들... (0) | 2018.12.07 |
동네한바퀴(산책) - 2018년 11월 30일 (0) | 2018.12.01 |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0) | 201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