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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옛 직장 동료들..

by 하담1 2018. 12. 10.

 

 

 

옛 직장 동료들..

 

"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니 좋습니다.

윗 분들이 잘계시나까, 아랫 사람들이 더불어 평안합니다.

 

형님들...

내년에도 오늘 처럼 건강하게 뵙기를 바람니다."

...

...

어느새 선배들은 어디가고 후배에게 이런 카톡도 받게도 되었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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