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봄날...
시원하고 상큼한 봄내움이 물씬 풍깁니다.
어젠 병원도 다녀왔고...
폐섬유화...
지금과 같이 조심스럽게 관리만 잘하면 된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안한 날들이다.
이럴 때 일수록 조심해야지....
계속...
이렇게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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