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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쾌청한 봄날...

by 하담1 2019. 4. 2.

 

 

쾌청한 봄날...

 

시원하고 상큼한 봄내움이 물씬 풍깁니다.

 

어젠 병원도 다녀왔고...

 

폐섬유화...

지금과 같이 조심스럽게 관리만 잘하면 된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편안한 날들이다.

이럴 때 일수록 조심해야지....

 

계속...

이렇게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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