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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 행/한국의 사찰

진안여행- 마이산 금당사(2020.11.14)

by 하담1 2020. 11. 19.

진안여행- 마이산 금당사(2020.11.14)

 

마이산 남부 진입로에서 마이산을 오르다보면 매표소를 조금 지나서 왼쪽에 금당사가 있다. 금당사에서 1.4킬로미터를 올라가면 마이산 탑사가 나온다.

 

신라 현덕왕 6년 (814년) 혜감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전에는 수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깎아서 만든 금당사목불좌상(지방유형문화제 18호)과 가로 5m, 세로 9m 크기의 괘불탱화(보물 1266호)가 있다.

 

이 괘불탱화는 단독의 관음보살입상이 그려져 있으며 표현양식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의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걸작으로 통도사의 관음보살 괘불탱화나 무량사의 미륵보살 괘불탱화 등과 함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괘불을 걸고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곳에는 백제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당사 3층석탑(지방문화제자료 122호)이 있다.

 

마이산은 두번이나 왔지만 다시 와야 했던 이유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탑사를 두번이나 들렸지만 암마이봉에 올라가보지 못하였으니 무엇인가 빠진듯 항상 허전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이산의 두봉우리인 숫마이봉과 암마이봉....숫마이봉을 정상에 올라갈 수없으니 어쩔수 없지만 암마이봉은 정상에 올라가 수있는 등산로가 있지만 그동안 올라가지 못하였습니다. 

 

암마이봉 정상에 올라가지 못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올라가지 못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귀찮았기 때문이 아닐까 쉽습니다.  잠깐이면 다녀 올 수 있는 곳인데....

 

이번에는 혼자서 왔기 때문에 올라가고 안가고는 오직 내 문제입니다. 내 탓이라는 것이지요...결국 암마이봉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암마이봉을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금당사, 탑사, 은수사는 당연히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사진찍고...암마이봉에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