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6일.
천상의 물빛이라는 황룡.
연못속의 물빛은 탄성을 자아내고,
땅속에 묻힌 탑신은 신비로움 그 자체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세월의 흐름이란 것을 새삼 생각하게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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