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년 빗물에 씻겨 만들어지는 흙기둥들
자연의 힘이며 신비이다.
왜 토림인지는
그속을 걸어보면 충분히 알수 있다.
토림은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태어나고 스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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