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800~2600m 고원에 펼쳐진 그림같은 붉은 땅,
인간의 땀과 애환이 묻혀 있는 곳.
죽기전에 꼭 봐야할 대자연의 경이로움이란다.
하지만 계절을 잘 맞추어야 했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
2010년 3월 3일,
홍토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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