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박 21일간의 안나푸르나 트레킹
꿈이 이루어졌다.
네팔의 3대 트레킹코스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랑탕 헬람부라고 한다.
그중의 첫번째로 다녀온 곳이 안나푸르나이고
훗날 랑탕 헬람부를 다녀왔다.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는
몸의 이상으로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
평생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지금도 가끔 생각 날 때면 사진을 되돌아 본다.
그 때가 좋았다.
정말...
내 인생에 최고의 시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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