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산책)- 2022.01.28
벌써 2022년 1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설 명절이 다가온다.
오미크론의 확진자는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고...무섭게 퍼져 나간다.
누군 부스터샷까지 맞았으니 걱정없다고 하지만
그런 무신경이 부럽기는 하다.
따뜻한 햇살에 활짝 기지개키는 날을 기다린다.
'내 생 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주 녀석들... (0) | 2022.02.17 |
---|---|
2022년 설명절.... (0) | 2022.02.02 |
손주들... (0) | 2022.01.21 |
대기가 최악이에요. (0) | 2022.01.10 |
2022년 1월 1일 새해 첫날...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