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의 주체는 자신이다.
나이들어 무언가를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주민센타건 평생교육원이건 아트센타건 배울곳은 얼마든지 있다.
실천하겠다는 용기와 의지가 가장 필요하다.
행복은 물질적 측면에서 찾다보면 한이없다.
아무리 잘 먹어도 하루에 세끼다.
행복은 느끼는 주체는 자신으로
스스로 행복을 어떻게 찾느냐가 중요하다.
돈을 더 벌지는 못하더라도
예술을 즐기고 따라가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
그게 행복이 아니겠나..
하담의 포토다이어리
사진으로 엮어가는 여행...
나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