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고원지대를 지나 콜카 캐니언으로 간다.
아레키파에서 치바스로 가는 길목...
2014년 2월 26일.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아낙네의 미소가 씁쓸하다.
하루에 관광객을 실은 차가 몇대나 지날까?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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