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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손주들과 함께

by 하담1 2022. 5. 4.

선물을 손에 든 손녀와 함께.

 

손주들...

이젠 어엿한 초등학생이다.

 

벌써?

참 세월 빠르다.

 

아이들이 부쩍 부쩍 커가는 것은 보이지만

내가 늙어 간다는 것은 모른다.

 

건강하게

잘 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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