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코르톰의 백미로 꼽히는 바이욘 사원의 사면상
'앙코르의 미소'로 불리는
사면상...
외벽에 새겨진
'신의 무희'라 일컬러지는 압살라 무희들의 자태...
장엄한 규모에 놀라고
정교함에 다시 한번 탄성이 터져 나온다.
세상에....
2015년 3월 15일
앙코르유적을 들러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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