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필드
1975~1979년
폴 포트의 크메르 루주가 자행한 학살로
죽은 시체를 한꺼번에 묻은 집단매장지이다.
이런 곳에 2만개 이상이라고 한다.
1984년의 영화 "킬링필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느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던 영화였다
그 현장을 둘러보았다.
먹먹함을 안고
...
...
2015년 3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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