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회 모임 (2024.01.26)
옛 직장 동료들...
한때를 함께 고락을 같이 했던 친구들이다.
이렇게라도 만나
건재함을 알리고 있다고 할까.
가끔 애석한 소식도 듣고
사람이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도 겪게 되는 것이다.
어쩔거냐,
그것도 삶의 일부인데...
살아내야지.
다음에는
모두 좋은 소식 갖고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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