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산책)-2024년7월25일
장마철의 무더위
줄줄 흘러내리는 땀방울
정말 짜증이다.
전에 걷던 경기옛길을 마저 걷고 싶지만 더위가 무섭다.
2시간도 이렇게 힘든데 4~5시간은...어휴~~겁난다. 무리란 생각...또 한편으로는 비피해를 복구하는 분들을 만날까 두렵다. 도리가 아닌것도 같고...복구가 끝나고 보자.
이 더위에는 국사봉을 다니는것이 최고다. 가깝고 적당한 오르내림이 있고 컨디션에 따라 걷는 거리를 조절하면 된다.
올 여름은 국사봉으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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