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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글 /오디어 북

박경리의 '토지'를 마쳤다.

by 하담1 2026. 1. 28.

 

박경리의 '토지'를 마쳤다.

 

 만세!!!

우리나라 만세!!!

독립 만세!!!

사람들아 만세다!!!!!!!!!

 끝.

 

 

드디어 끝났다.

3개월 동안 매달렸던 토지...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핑도는 것은 어쩔수없다.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그저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토지"를 읽는 것은 한국인의 유전자에 새겨진 고통과 극복의 기록을 대면하는 일과 같다. 인물 하나 하나가 입체적이고 문장이 유려하여, 긴 호흡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간 삶에 대한 깊은 철학적 질문을 던져준다."결국 삶은 비극일지라도, 그 안에서 우리는 살아내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가슴에 남기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