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산책)-2019.01.31
내 건강과 관련이 있는 카페에 올라 온 글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불안감 때문이겠지...
그래, 쫄지 말고 살아가자.
지금 처럼 숨쉬고 두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오늘도 동네 한바퀴,
흘린 땀만큼 내 속은 잘 유지될거란 믿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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