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것.
백패킹(Backpacking)은 야영장비를 갖추고 1박 이상의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트레킹과 등산의 묘미가 복합된 레포츠로 등짐을 지고 간다는 데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 솔직히 백패킹은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있다. 국.군. 도립 공원에서 야영과 취사는 금지되어 있고 그 외 산에서 화기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자연에 주는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쓰레기는 되가져 오고, 음식물은 전용 용기에 담아가야한다. 용변도 가능하면 하산해서 해결한다. 불은 절대 피워선 안된다."
LNT는 ' Leave No Trace' 약자로 흔적 남기지 않기을 뜻한다. 미국 국립공원 환경 단체주도로 시작된 환경 운동으로 자연에 미치는 영행을 최소화 하자는 내룡을 담고 있다. 이 7원칙을 지키려 노력하자.
LNT 7원칙
1.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하기
2. 본 것을 그대로 두기
3. 지정된 장소에서 산행하고 야영하기
4. 쓰레기 확실하게 처리하기
5. 모닥불 최소화 하기
6. 야생동물 존중하기
7. 다른 사람 배려하기.
'트 레 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기 명상 - 걷는 동안 온 몸의 움직임을 느껴보기 (0) | 2020.02.25 |
---|---|
경반계곡&용추계곡 트레킹(2016.06.23) (0) | 2018.06.24 |
강릉 바우길 2코스 (2017.12,30) (0) | 2018.02.18 |
트레킹으로 지구 한바퀴 돌아볼까? (0) | 2018.02.09 |
하담의 포토다이어리 트레킹의 목차 (0) | 201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