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왔습니다.
2박 3일...
너무 짧아 아쉽지만 생업이 먼저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
곳곳에 몰라 볼 정도로 변한곳이 있는 반면 대부분은 예전에 보았던 그 모습 그대였습니다.
내 발길이 닿았던 곳이...
제주도 토속적인 음식...
육지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음식이 이곳에 있습니다.
고사리 육계장, 고기국수, 멜국, 각재기국, 몸국, 말고기...
모두 찾아 맛을 보았습니다.
....
....
최고의 여행이었다.
그런 말을 들었으니 이번 여행은 잘 한 것 같습니다.
집사람과 처남들과의 여행,
다음은 내년 4월에 경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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