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음 블로그의 형식이 바뀌면서 내가 찍은 사진으로 스킨 타이틀을 만들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스킨 타이틀만을 사용하여야 함이 무척 아쉽지만 규정을 따라야 함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그동안 내 블로그의 간판 노릇을 하였던 사진을 모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여행을 하면서 블로그 타이틀을 만들수 있는 장면을 보게 되면 조심스럽게 사진에 담고 하였는데 앞으로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원 섭섭...즐거움중의 하나를 또 빼앗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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