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산책) - 2020.07.02
코로나에 피서철...
백수가 갈만한 곳은 없다.
그저 집에서 이런 저런 책을 뒤적이는 것이 일과다.
장마철...우중충한 하늘,
하지만 새벽 공기는 상쾌하다.
요즘 같을 땐
빡세게 운동으로 땀흘리는 것이 최고다.
숨차고 갈증을 느낄 때에 살아 있음을 느낀다.
그동안 불었던 몸무게가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왔다.
가벼운 몸...컨디션 최고다.
이번 여름은 이렇게 보내야 할것 같다.
다음 긴여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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