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산맥의 서쪽 끝자락에 있는
신비롭고 평화로운 계곡,
영원한 행복을 누릴수 있고 외부로부터 단절된 숨겨진 장소
유토피아로 묘사된 곳 상그릴라.....
차마고도를 따라서 상그릴라에 도착했다.
그곳에 있는 송찬림사
작은 포탈라궁으로 불리는 티벳인들의 성지이다.
웅장하고 화려한 송찬림사
하지만 큰 감동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왜 일까?
훗날 라싸에 있는 포탈라궁을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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