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리가다케(3180m)
일본의 마테호른으로 불리는 야리가다케(3180m)
처음으로 고산증을 느꼈던 곳이다.
북알프스 종주길...
야리가다케 정상에서의 조망은 환상적이었지만
결국 우천으로 중주를 포기하였으니
아쉬움이 많은 곳이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인도여행 루트 (0) | 2021.08.10 |
---|---|
중국 운남성 옥룡설산의 빙천공원 (0) | 2021.08.09 |
중국 상그릴라의 송찬림사 (0) | 2021.08.04 |
인도 자이살메르의 샴모래사막 (0) | 2021.08.03 |
몽골의 흡수골 (0) | 202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