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5일.
남미여행에서 첫 트레킹이었다.
69호수
해발 4680m이다.
고산적응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등정은
무척 힘들었다.
흐리고 비까지 내리는 날씨에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맑았다면 금상첨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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