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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칠레 아타카마의 따띠오 간헐천

by 하담1 2022. 5. 2.

칠레 아타까마의 안데스고원에 있는 간헐천에서 수증기가 뿜어 나오는 장면

 

칠레의 따띠오 간헐천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에 있는 간헐천

안데스 산맥 해발 4300m 의 고원에 있는 지열지대이다.

 

지반을 뚫고 치솟는 수증기가 경이롭고,

살아있는 지구를 목격할 수 있는 멋진 장소이다.

 

안데스의 또 다른 얼굴,

노천온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피로를 푼다.

 

2014년 3월 15일.

따티오 간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