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의 따띠오 간헐천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에 있는 간헐천
안데스 산맥 해발 4300m 의 고원에 있는 지열지대이다.
지반을 뚫고 치솟는 수증기가 경이롭고,
살아있는 지구를 목격할 수 있는 멋진 장소이다.
안데스의 또 다른 얼굴,
노천온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피로를 푼다.
2014년 3월 15일.
따티오 간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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