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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칠레 아타까마 사막의 달의계곡

by 하담1 2022. 5. 1.

칠레 아타까마 사막의 달의 계곡에 있는 일몰 전망대에서 본 조망.

 

칠레 아타까마 사막의 달의계곡

 

우유니사막에서 3박4일간에 걸여 안데스 고원을 지나

칠레로 넘어 올 때 만나는 도시가 아타카마이다.

 

아타카마에는 우유니와 마찬가지로 소금으로 이루어진 사막이 있고

이는 지구상에 가장 건조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달이나 화성을 닮아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한다.

 

소금으로 이루어진 '달의 계곡'

지하동굴까지 있다.

 

물론 생명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무한의 황량함이다.

 

2014년 3월 14일,

달의 계곡에서 석양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