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 4일간 여정,
둘째날은
안데스 산맥의 황량한 고원을 지난다.
세상에서 가장 메마른 곳으로 알려진 안데스 고원
해발 4500m를 넘나드는 고원
그야말로 적막강산이다.
고산병으로 어질어질
힘든 날이다.
2014년 3월 13일
안데스 고원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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