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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by 하담1 2022. 4. 29.

우유니에서 산페드로 아타까마로 가는 길에 있는 안데스 고원을 넘고 있다.

 

3박 4일간 여정, 

 

둘째날은

안데스 산맥의 황량한 고원을 지난다.

 

세상에서 가장 메마른 곳으로 알려진 안데스 고원

해발 4500m를 넘나드는 고원

그야말로 적막강산이다. 

 

고산병으로 어질어질

힘든 날이다.

 

2014년 3월 13일

안데스 고원을 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