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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by 하담1 2022. 4. 28.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의 입구에 있는 소금호텔.

 

우유니에서 싼페드로 아타까마까지

안데스산맥을 넘는 3박4일간의 여정이 시작된 날이다. 

 

볼리비아에 위치한 우유니 소금사막.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한다.

우기철에 물위에 반사된 뭉게구름이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사막 한가운데에는 선인장으로 가득 찬

'물고기 섬'이 자리잡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소금사막

한가운데서 사방을 둘러보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여행의 맛을 한껏 느꼈던 날이다.

2014년 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