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고도 3600m에 위치한 달의 계곡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인류 역사상 달에 첫발을 남긴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이곳을 방문하여
달의 계곡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란다.
오랜시간 풍화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이 거칠고 황량한 모습이 신비스럽고 묘한 아름다움에 탄성이 터진다.
세상은 참으로 변화무쌍하다.
2014년 3월 11일,
볼리비아의 달의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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