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에 위치하며
안데스 산맥에 해발 3,820m 높이로 남미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높은 고도에 자리잡은 호수는
특유의 청명한 하늘과 새파란 물로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남미 인디오들에게는'정신적 고향'이라고 한다.
현재는 관광지화 되어버린 모습에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2014년 3월 8일.
티티카카호수의 우로스섬에서
티티카카호수는
페루와 볼리비아의 국경에 위치하며
안데스 산맥에 해발 3,820m 높이로 남미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높은 고도에 자리잡은 호수는
특유의 청명한 하늘과 새파란 물로 인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남미 인디오들에게는'정신적 고향'이라고 한다.
현재는 관광지화 되어버린 모습에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2014년 3월 8일.
티티카카호수의 우로스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