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고니아의 피츠로이(Fitz Roy)와 세로또레(Cerro Torre)
빙하와 만년설,
호수와 강, 숲과 습지가 어우러져
태초의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천상의 길을 걷는 듯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다.
만년설이 덮힌 세로또레의
그 장엄함은 탄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세로또레~~
2014년 3월 29일.
파타고니아의 세로또레를 가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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