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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잘 크고 있네...

by 하담1 2022. 12. 5.

 

손자, 손녀...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제법 의젓해졌다.

 

언제 사람 노릇할까 싶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컷다.

 

때론 어릴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욕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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