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손녀...
초등학교에 들어가더니
제법 의젓해졌다.
언제 사람 노릇할까 싶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컷다.
때론 어릴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욕심이라.
'내 생 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기검진 (0) | 2022.12.21 |
---|---|
눈이 많이 오던 날... (0) | 2022.12.16 |
2022년 망년회 (0) | 2022.12.03 |
동네한바퀴(산책)-2022.11.27. (0) | 2022.11.28 |
친구들과 방어먹는 날-2022.11.24. (0) | 202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