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산책)-2023.06.25
싱그러운 신록.
무더위.
흘러내리는 땀방울
흘리는 만큼 개운함을 느낀다.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가장 싫어하는 시기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한번 맞서 볼까?
....
.....
편안하고 한가한 날들
불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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