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최고로 꼽히는 작품으로
일본 미스터리 소설사 이래 최초로 3개 부분 베스트 1위를 기록한 초유의 화제작이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이기사미 데츠야 와 알리바이를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이자
'탐정 갈릴레오'란 별명을 가진 유카와 마나부의 대결을 풀어내고 있다.
...............................................
심심할 때 부담없이 가볍게 시간 보내기 좋다는 아들의 말을 들었다.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새로 깨닭게 되었고..
마지막 반전이 놀라웠다.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어볼만한 책이다.
'내 생 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거벗은 한국사 - 조선편 (0) | 2025.05.27 |
---|---|
벌거벗은 한국사 - 인물편 (0) | 2025.05.25 |
삶에 특별한것 없다. (0) | 2025.05.19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0) | 2025.05.14 |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0) | 202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