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얕고 넓게...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배운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율리.
거프 두번을 들었다.
어쪄면 또 다시 들어야 할 때가 올것도 같다.
뒤죽박죽이던 것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기분이라고 할까.
깊은 지식은 필요없고...
세상을 보는 눈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내 나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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