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아주 짧은 글이다.
솔직 담백하여 좋다.
화제에 등장하는 인물 또한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고...
툭툭 튀어 나오는 명언은
가식없는 솔직함의 힘이 아닐까 싶다.
그의 말대로
박수칠때 떠나지 말고...
그 자리를 오랫동안 머물기를 빌어본다.
'내 생 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 특별한것 없다. (0) | 2025.05.19 |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채사장 (0) | 2025.05.14 |
첫 여름, 완주 - 김금희 (0) | 2025.05.08 |
소설 자산어보- 오세영 (0) | 2025.05.04 |
동네 한바퀴(산책)-(2025.04.31) (0) | 202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