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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 활

옛 동료들.....

by 하담1 2026. 3. 10.

옛 동료들.....

 

누군가 뒷모습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합계 500살이 흘쩍 넘었다고.....

 

어느새 세월이 흘러 

'어르신'이란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단순히 숫자의 합산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모여 웃고 공감할 수 있는 

'함께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중후한 멋을 풍기는 뒷모습이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잘 걸어 온 

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평온함이 깃들어 있어,

보는 마음까지 훈훈해 집니다.

 

세월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는 삶,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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