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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은 글 /오디어 북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by 하담1 2026. 3. 13.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죽음이 두럽지 않다

나는 자유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책의 마지막 구절처럼,

조르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자유인이었다.

 

타인의 시선이나 

도덕적 굴레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본능과 영혼에 솔직했던 그의 삶은.

매 순간 무엇인가에 얽매여 사는

우리에게 해방감을 준다.

 

묵직한 감동에 젖는다.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