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달산 달마사 (2026.04.03)

2026년 4월 3일, 서달산 달마사
국립현충원을 한바퀴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달산에 있는 달마사를 잠깐 다녀 왔다. 벚꽃을 보기위해...역시 생각했던대로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카메라의 엥글에 잡히지 않아 핸드폰의 파노라마로 잡으니 한폭에 들어온다. 좌측의 여의도 63빌딩을 시작으로 남산의 타워를 비롯하여 오른쪽 산줄기까지...완벽한 한장의 사진이 완성되었다.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보고 싶을 때 언제나 꺼내 볼 수 있다는 것, 사진을 찍는 재미가 이런 것이리라.
요즘 같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는 것을 느낀적이 전에는 없었다. 나이들어가며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손에 카메라를 든것과 맨손일 때의 차이....
할일없이 어슬렁 거리는 노인으로 보이는 것이 싫기 때문에 카메라를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이 마음편하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사진을 취미로 갖고 있다는 것....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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