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일 1일, 중앙일보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종료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하담의 포토다이어리' 에 들어가보니 15년 동안 보아왔던 화면이 사라지고 윗글과 같은 안내문이 덜렁 보입니다....순간 멍한느낌....충격이었습니다.
15년 동안 거의 매일 한번도 거르지 않고 글을 읽고 쓰던 일상의 기록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으니 얼마나 황당하였겠습니까. 종료가 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없어지니 정말 마음이 아프고 허탈한 느낌이 드네요....평생 쓴 일기장을 잃어버린 기분이 이런 것일까....
그나마 다행인것은 그동안 기록해 놓았던 6000여건의 글과 사진을 모두 캡쳐를 해 놓았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캡쳐하여 따로 보관을 하였고...그 자료를 이곳에 다시 올리고 있으니 조만간 옛날의 내 블로그를 다시 찾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 때 까지는 불편하더라도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옛것은 잊고....새로 시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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