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받은 손자의 편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걷고...말하는 것이 신기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참 묘하지요.
이런 일에 가슴 뭉클하고 감동을 받으니 말입니다.
손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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