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생 활

손자의 편지...

by 하담1 2018. 5. 10.



어버이날에 받은 손자의 편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요.

걷고...말하는 것이 신기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참 묘하지요.

이런 일에 가슴 뭉클하고 감동을 받으니 말입니다.


손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