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날...
그야말로 축복의 날입니다.
봄비 끝의 선물...
더욱이 이런날 손자들이 찾아 왔으니 더 할 나위없이 기쁜날입니다.
이제 감당이 안될 정도로 커버린 손주놈...
힘이 들어도 기분은 좋습니다.
건강하게만 자라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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