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여행(멕시코) - 과나후아토 탐방2
2018년 3월 8일, 중미여행 11일째 되는 날...과나후아토 탐방이 계속이어집니다.
키스의 언덕...사랑하는 젊은 남여가 골목길에서 헤어질 때 키스로 아쉬움을 달랬단 골목...지금은 관광명소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이 특징...
골목길 벽면에 붙어 있는 사진들...
예쁜 발코니...
우리가 찾아간 이날...어린 단체 관광을 온 학생들로 북새통...선생님의 설명에 함성과 환희...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키스의 골목에서 나와 과나후아토 대학으로....
시내에 있는 골목길...
벽면을 장식한 조형물...재미있는 모습입니다.
과나후아토 대학입니다. 높은 계단길...
계단길에는 젊은 학생들 차지...
계단위에서 바라다 본 전경...앞에 보이는 언덕이 피필라 언덕입니다.
피필라 언덕위에 있는 거대한 동상...저곳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대학의 모습...상당히 화려합니다.
또 다른 극장...
유니언 광장의 나무...
유니언 광장 옆에 있는 성당...
사막 랠리의 결승점으로 이날 사막랠리가 끝나는 날이라고 합니다. 저녁에 이곳으로 레이싱을 하는 경주용차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파필라 언덕으로 올라가기위해 케이블카를 타는 곳으로 가는 길에 본 모습...
케이블카 입구의 간판...
언덕위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언덕위에서 바라다 본 전망...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과나후아토 대학과 성당의 모습이 한눈에...높고 큰 건물은 없지만 상당히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형에 따라 빼곡히 들어차 있는 작은 건물들...오밀조밀...조형물 같습니다.
과나후아토가 유명 관광지가 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합니다.
파필라 언덕위에 있는 조형물...
파필라 언덕위에서 찍은 파노라마...
인증사진도 한장 남기고...
언덕에서 내려와 사막랠리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레이싱차량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자동차 경주가 이렇게 인기 좋은 스포츠인줄 몰랐습니다.
인산 인해....
레이싱 차량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현대자동차도 참가했습니다.
선수가 차량 밖으로 나오면 함께 사진을 찍으려 난라 법썩...이들은 선수들을 잘 아는 모양같았습니다. 이날의 일정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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